보도인천중구청-인하대, 인천 최초 코로나우울 예방 위해 MOU 체결

관리자
2021-03-18

인천중구청-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 인문융합치료센터,

인천최초 코로나우울 예방 위해 MOU 체결



중구청(청장 홍인성)은 지난17일 인천 최초로 코로나우울 예방을 위해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 인문융합치료센터(연구소장 김영순)와 업무협약식을 체결하였다.

협약내용은 ‘코로나우울 극복을 위한 행복한 마음건강 구축사업’을 위한 인문융합적 심리지원 협력 및 활동에 관한 사항이다.

 

이 협약을 시작으로 중구는 코로나19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자가격리자를 대상으로 음악, 미술, 이야기 등 전문적 인문융합적인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코로나19로 심적으로 소외된 대상자들이 늘어나며 정신건강이 상당히 중요해지는 현 시대에 두 기관의 협약이 지역사회에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구민의 건강한 사회 문화조성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했다.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 김영순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이 증진되고 인식이 개선되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두 기관의 협력으로 중구 구민의 정신건강 증진에 있어 시너지 효과가 나길 기대한다.” 고 전했다.

 

현재 중구보건소에서는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하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심리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택트 심리지원을 위한 채팅 및 화상을 통한 비대면 심리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대응 종사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문의 ☎ 032-760-6090~9)